웃거나 뛸 때 소변이 세는 복압성 요실금의 경우 

TOT 요실금 교정술에 의해 교정할 수 있습니다.

수술 시간은 30분 정도이며 수면 마취하에 진행되며 당일 퇴원 가능합니다.

절개창이 크지 않아 바로 일상 생활 가능하며 수술 후 바로 증상이 개선됩니다.

질벽 하수(방광류, 직장류)가 같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 함께 수술 할 수 있습니다. 

수술전 정확한 진단(요역동학검사 및 방광경검사)이 필요하며 

약물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. 

증상이 심하지 않은 요실금의 경우 질벽 PRP 시술을 먼저 해볼 수 있습니다.